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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6.3%(0.4%p↑) 한동훈 10.1%(1.4%p↓) 김문수 9.1%(3.6%p↑) 1-2위 격차 6.2%p

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2%, 100% ARS 조사, 2025.11.10 공표)

기사입력 2025/11/10 05:00 기사수정 2025/11/10 05:00 장호선

ㆍ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6.3% > 한동훈 10.1% > 김문수 9.1% ㆍ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대구경북, 부산울산경남, 40대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개혁신당, 40대, 중도층, 국민의힘, 만18세-20대 순으로 높아

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6.3% > 한동훈 10.1% > 김문수 9.1%

▲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1.09)

◇ 장동혁 16.3% 선두, 2위 한동훈 10.1%
◇ 장동혁 16.3%(0.4%p↑), 2위 한동훈 10.1%(1.4%p↓)보다 6.2%p 차이로 앞서

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 직전 조사보다 0.4%p 오른 16.3%,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 직전 조사보다 1.4%p 하락한 10.1%를 기록했다.
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16.3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(10.1%)에 6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9.1%, 오세훈 현 서울시장 7.2%,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5.9%, 신동욱 후보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39%,「잘 모름」6.4%,「기타 다른 인물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장동혁] 후보는『경기인천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 후보는『중도층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문수] 후보는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문수] 후보는『진보층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여성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]에 6.2%, 4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 후보는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『50대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『남성』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]에 9.6%, 9.5%, 8.4%, 8.2%, 6.5%, 6.1%, 5.5%, 3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 후보는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오세훈 현 서울시장]에 7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 후보는『만18세-2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]에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보수층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장동혁」 개혁신당(12.4%↑) 광주전남전북제주(9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10.2%↑) 지지정당없음(5.2%↑) 서울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문수」 기타정당(9.8%↑) 30대(9.4%↑) 지지정당없음(6.3%↑) 서울(5.3%↑) 만18세-20대(5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만18세-20대(7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신동욱」 조국혁신당(4.7%↑) 대구경북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진숙」 부산울산경남(4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4%p(3.2%→15.6%)큰 폭 상승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9.7%p(5.5%→15.2%)큰 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2%p(4.9%→15.1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2%p(2.1%→7.3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1%p(7.5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9.8%p(12.7%→22.5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9.4%p(7.2%→16.6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.3%p(4.8%→11.1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5.3%p(5.6%→10.9%)상승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5.1%p(13.8%→18.9%)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7.4%p(4.7%→12.1%)큰 폭 상승하였다. 신동욱 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7%p(5.2%→9.9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1%p(0.8%→3.9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3%p(4.5%→8.8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이진숙」 개혁신당(11%↓) 지지정당없음(4.8%↓) 조국혁신당(4.3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10.2%↓) 60대(8.3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8.1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7.4%↓) 조국혁신당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신동욱」 70세이상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장동혁」 지지정당없음(6.1%↓) 경기인천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대구경북(4.9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16.1%→5.1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8%p(6.9%→2.1%)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3%p(8%→3.7%)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3.1%p(4.8%→1.7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2%p(33.5%→23.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8.3%p(18.7%→10.4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8.1%p(16.5%→8.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7.4%p(14.1%→6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5%p(10.4%→4.9%)큰 폭 하락하였다. 신동욱 후보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7%p(5.9%→2.2%)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.1%p(11.4%→5.3%)큰 폭 하락, '경기인천' 지역에서 3.1%p(16.7%→13.6%)하락하였다.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9%p(10.1%→5.2%)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3.2%p(7.7%→4.5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대구경북, 부산울산경남, 40대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개혁신당, 40대, 중도층, 국민의힘, 만18세-20대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