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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8.1%(0.5%p↓) 김민석 15.5%(0.8%p↓) 조국 13%(0.1%p↓) 1-2위 격차 2.6%p 초박빙 접전

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2%, 100% ARS 조사, 2025.11.10 공표)

기사입력 2025/11/10 05:00 기사수정 2025/11/10 05:00 박진희

ㆍ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8.1% > 김민석 15.5% > 조국 13.0% ㆍ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대구경북, 50대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, ◈「김민석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40대, 50대, 경기인천, 광주전남전북제주 순으로 높아

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8.1% > 김민석 15.5% > 조국 13.0%

▲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1.09)

◇ 장동혁 18.1% 선두, 2위 김민석 15.5%
◇ 장동혁 18.1%(0.5%p↓), 2위 김민석 15.5%(0.8%p↓)보다 2.6%p 차이로 앞서

「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이 18.1%를 얻어 15.5%를 얻은 김민석 현 국무총리과 2.6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18.1%를 기록하여 2위 김민석 현 국무총리(15.5%)에 2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 13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 8.7%, 정청래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7.7%,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17.5%,「잘 모름」8.5%,「기타 다른 인물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조국] 후보는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민석 현 국무총리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조국] 후보는『6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 후보는『70세이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 후보는『중도층』『여성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『5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민석 현 국무총리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민석] 후보는『경기인천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]에 7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 후보는『서울』『30대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민석 현 국무총리]에 5.5%, 5.4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민석] 후보는『40대』『만18세-2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]에 5.5%,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민석] 후보는『진보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]에 3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보수층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한동훈」 기타정당(10.1%↑) 만18세-20대(5.3%↑) 대전세종충청강원(4.3%↑) 40대(3.4%↑) 부산울산경남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조국혁신당(8.4%↑) 60대(6.3%↑) 서울(4%↑) 여성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민석」 조국혁신당(6.6%↑) 40대(3.6%↑) 부산울산경남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청래」 30대(6%↑) 대전세종충청강원(4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진숙」 30대(5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장동혁」 광주전남전북제주(5.5%↑) 개혁신당(5.1%↑) 50대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0.1%p(3.5%→13.6%)큰 폭 상승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5.3%p(2.5%→7.8%)상승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4.3%p(5.3%→9.6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4%p(8.5%→11.9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2%p(8.9%→12.1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은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4%p(43.5%→51.9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.3%p(14.5%→20.8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4%p(8.2%→12.2%)소폭 상승, '여성' 에서 3.2%p(10.5%→13.7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민석 현 국무총리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6.6%p(7.3%→13.9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6%p(19.7%→23.3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1%p(8.9%→12%)소폭 상승하였다. 정청래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'30대' 연령층에서 6%p(0.7%→6.7%)상승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4.5%p(4.9%→9.4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30대' 연령층에서 5.7%p(2.1%→7.8%)상승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5.5%p(8%→13.5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1%p(6.6%→11.7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3.5%p(17%→20.5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11.4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6.5%↓) 30대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장동혁」 만18세-20대(7%↓) 기타정당(5%↓) 70세이상(4.6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4.1%↓) 보수층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30대(8%↓) 대구경북(7.6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6.5%↓) 남성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민석」 개혁신당(5.2%↓) 70세이상(4.8%↓) 서울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청래」 만18세-20대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4%p(25.1%→13.7%)큰 폭 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6.5%p(8.6%→2.1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.6%p(7.5%→2.9%)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7%p(19.5%→12.5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5%p(8.7%→3.7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6%p(21.5%→16.9%)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4.1%p(22.4%→18.3%)하락, '보수층' 응답층에서 3.3%p(36.5%→33.2%)하락하였다.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은 '30대' 연령층에서 8%p(13.8%→5.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6%p(16.4%→8.8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6.5%p(16.9%→10.4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3.3%p(15.7%→12.4%)하락하였다. 김민석 현 국무총리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2%p(11.6%→6.4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8%p(10.5%→5.7%)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4.4%p(18.3%→13.9%)하락하였다. 정청래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4.6%p(7.8%→3.2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대구경북, 50대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, ◈「김민석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40대, 50대, 경기인천, 광주전남전북제주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