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불어민주당」은 '많이있다'응답층(24%) '광주전라'지역(2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2%) '진보'응답층(20%) '50대'연령층(20%) '40대'연령층(16%) '사무관리'직업군(15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'국민의힘'지지층(26%) '보수'응답층(22%) '많이있다'응답층(20%) '60대'연령층(19%) '70대이상'연령층(18%) '전업주부'직업군(14%)에서, 「무소속」는 '별로없다'응답층(86%) '30대'연령층(81%) '중도'응답층(75%) '학생'직업군(73%) '서울'지역(73%) '40대'연령층(71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직업군(96%) '18~29세'연령층(95%) '국민의힘'지지층(71%)에서, 「기본 소득당」은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83%) '대구경북'지역(83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79%) '여성'(76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74%) '전업주부'직업군(73%) '70대이상'연령층(7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12% > 「국민의힘」11% > 「조국 혁신당」4% , "여성"은 「기본 소득당」76% > 「무소속」18% > 「더불어민주당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개혁신당」95% > 「무소속」71% > 「기본 소득당」2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무소속」81% > 「더불어민주당」9% > 「국민의힘」7% , "40대" 연령대는 「무소속」71% > 「더불어민주당」16% > 「조국 혁신당」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무소속」60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% > 「국민의힘」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기본 소득당」62% > 「국민의힘」19% > 「무소속」16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기본 소득당」72% > 「국민의힘」18% > 「무소속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무소속」73% > 「더불어민주당」13% > 「국민의힘」7% , "인천경기"은 「무소속」69% > 「국민의힘」13%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기본 소득당」74% > 「무소속」20%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무소속」66% > 「더불어민주당」23% > 「기본 소득당」5% , "대구경북"은 「기본 소득당」83% > 「무소속」15% > 「국민의힘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기본 소득당」79% > 「무소속」24% > 「국민의힘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본 소득당」68%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> 「무소속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개혁신당」71% > 「무소속」49% > 「국민의힘」2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무소속」84% > 「국민의힘」10% > 「더불어민주당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무소속」67% > 「국민의힘」22% > 「더불어민주당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소속」75%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> 「국민의힘」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20% > 「조국 혁신당」5% > 「국민의힘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11일에서 11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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