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보육비 현실화」는 '지역2'지역(38%) '국민의힘'지지층(36%) '50대'연령층(36%) '남성'(3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4%)에서 높았고, 「영유아 전담 전문병원 신설」는 '여성'(3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9%) '30대'연령층(29%) '지역2'지역(26%) '지역1'지역(22%)에서, 「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」는 '30대'연령층(35%) '남성'(30%) '지역1'지역(26%) '국민의힘'지지층(24%) '지역2'지역(23%)에서, 「돌봄 서비스 확대」는 '지역1'지역(27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6%) '남성'(25%) '30대'연령층(25%) '국민의힘'지지층(22%) '50대'연령층(2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양산시장시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보육비 현실화」31% > 「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」30% > 「돌봄 서비스 확대」25% , "여성"은 「영유아 전담 전문병원 신설」34% > 「보육비 현실화」23% > 「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
거주지역에서 "지역1"은 「돌봄 서비스 확대」27% > 「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」26% > 「영유아 전담 전문병원 신설」22% , "지역2"은 「보육비 현실화」38% > 「영유아 전담 전문병원 신설」26% > 「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」23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영유아 전담 전문병원 신설」29% > 「돌봄 서비스 확대」26% > 「보육비 현실화」2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육비 현실화」36% > 「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」24% > 「돌봄 서비스 확대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양산시장시정수행평가에서 "긍정평가"은 「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」29% > 「보육비 현실화」26% > 「영유아 전담 전문병원 신설」2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11월 16일에서 11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83%, 유선전화 RDD 17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양산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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