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는 '학생'직업군(29%) '가정주부'직업군(29%) '18~29세'연령층(28%) '보수'응답층(26%) '여성'(26%) '30대'연령층(25%) '없다'응답층(24%)에서 높았고,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는 '자영업'직업군(28%) '50대'연령층(28%) '진보'응답층(26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24%) '40대'연령층(24%) '남성'(24%) '있다'응답층(22%)에서,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는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27%) '군산시'지역(24%) '학생'직업군(23%) '사무관리'직업군(23%) '50대'연령층(22%) '18~29세'연령층(22%) '진보'응답층(20%)에서,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8%) '국민의힘'지지층(26%) '학생'직업군(25%) '농임어업'직업군(25%) '18~29세'연령층(24%) '보수'응답층(22%) '동부권'지역(22%)에서, 「학부모 및 지역사회 중심실용형」는 '익산시'지역(20%) '30대'연령층(20%) '40대'연령층(19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8%) '사무관리'직업군(18%) '중도'응답층(16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4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20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18% , "여성"은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6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0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8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4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22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5% > 「학부모 및 지역사회 중심실용형」20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0% , "40대" 연령대는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4% >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1% > 「학부모 및 지역사회 중심실용형」19% , "50대" 연령대는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8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22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1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4% >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0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2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1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전주시"은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2% >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2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8% , "군산시"은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24% >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2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19% , "익산시"은 「학부모 및 지역사회 중심실용형」20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20% >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0% , "서남부권"은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4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0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9% , "동부권"은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3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2% >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3% >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1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6% >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2% >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2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1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8% >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1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6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2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2% > 「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」21% >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1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혁신교육 중심 개혁형」26% > 「교육행정 전문가형」20% > 「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한국복지신문 의뢰로 11월 20일에서 11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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